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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ㅔ사식 아트

하영 그리다 Mㅔ이스입니다. 귀여운 딸, 하영이를 심플하게 스케치해보고 싶었습니다. 일년 전 스케치라 현실과는 동떨어집니다. 사랑해, 하영 더보기
[붓펜]칼퇴 요청 Mㅔ이스입니다. 유난히 칼퇴를 원해던 날. 이천십육년 칠월 오일 육시 이십삼분. 더보기
[붓펜]휴가는 어디로, 고민 Mㅔ이스입니다. 휴가일정을 정하고 장소를 정하던 중 ... 결국 휴가는 전남 광양-여수로. 더보기
[붓펜]폭염 속 할아버리 그리다 Mㅔ이스입니다. 폭염: 사나울 포 暴, 불꽃 염 炎 더위에 익숙하다고 자부해도, 몸이 녹아내리는 느낌은 어쩔 수 없다. 하영이를 산책시키고 벤치에 앉아 쉼을 가진다. 할아버지 한 분이 맞은편에서 보여주시는 여러 동작은 마치 더위야, 물거라가 하는 듯. 바로 스케치. 더보기
[붓펜]샹떼클레어 로고 그리다 Mㅔ이스입니다. '샹떼클레어'를 아시나요? 프랑스 소설에 나오는 '수탉'의 이름이었고 지금은 이태리 최대 홈케어 생산업체인 레알실바 (Real Silva Srl)의 브랜드인 '샹떼클레어'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유연제가 가장 잘 나가죠. 너무 골치가 아파서 이런 썅떼클레어로 마무으리. 더보기
[붓펜]아이폰5s배경 그리다 Mㅔ이스입니다. 붓펜 사용이 재미가 있어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을 그려본 것 중에 하나. 핸드폰 배경화면을 그려 보았는데 좀 어렵습니다. 멋진 차와 여자는 사라지고... 더보기
[네임펜]오목공원_배낭, 물 그리고 벤치 Mㅔ이스입니다. 2016년 여름 휴가 중 마지막 하루. 와이프를 학원에 데려다 주고, 근처 오목공원에서 잠시 휴식. 더운데 가운데 마음은 시원. Aug 3, 2016 @ 오목공원 더보기
나도 한 땐 강한 아빠 할인마트 푸드 코트에서 저녁을 먹다. 이틀 전 하영이 돌잔치가 끝났다. 하영이는 돌잔치였는지 뭐였는지도 모르게. 오늘도 징징거리는 하영이를 달래가며 와이프와 땀을 흘린다. 바로 맞은편 테이블에는 기력이 다 하신 할아버지 한 분과 그 분의 딸과의 식사 두 분은 거의 말이 없으셨다. 할어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보였다. "나도 한 땐 강한 아빠였다.. " 더보기
Paris & Paris Baguette When I was blaming my drawing skills, someone encouraged me to be confident on my style. Yeah, I should be. Because no one else can draw like me. I have my own style no one can do. Whether it's good or bad, it is no more important as long as Mㅔ이스 can be found in my drawings. YA HA! -Never been to Paris but Paris Baguette- 더보기
잘못된 결과 2006년 즈음인가... 캐리커쳐를 부탁하셨는데 캐리커쳐와 전혀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다 죄송하다 더보기